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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에스

DMS(Mine Custom Made)는 전동이륜차의 커스터마이징을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전기 및 전자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로써, 전동이륜차를 위한 CAN(Controller Area Network)을 사용하여, 우리는 인버터(모터 드라이버), VCU(차량 제어 장치),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전기이륜차의 충전기 등을 설계하고 제조하려고 하는 기업입니다. 전기차 캘러브레이션 노하우와 100kW 발전기의 인버터를 제어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이륜차를 보다 정밀하게 제어하 겠다는 포부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유럽과 동남아, 남북미에서 많은 고객층을 확보한 전기 이륜차에 대한 출력 개선에 필요한 제품 테스트와 서드파츠 를 개발 중이며, 이 번 년도 중순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조금씩 투자하면 모든 연령대가 자신의 개성에 맞춰 즐길 수 있는 전기이륜차 개선 및 내제화를 바탕으로 수리의 불편이 없는 제품 개발이 주 목표이며, 더 발전된 전기이륜차를 선별해 수입해서 국내 인증에 맞게 개발하여, 안전 하고 편리한 전기차를 공급함을 지향합니다. 특히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빠르게 파악해서,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여, 감각적인 창의력과 빠른 대처 능력으로 소기업이 갖는 장점을 살려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내연기관의 진동과 폭발음이 이륜차 구매 고객의 감성을 자극했던 시대를 넘어, 조용한 전기모터 소리가 도로 위에서 더욱 짜릿한 성능을 느낄 수 있는 전기이륜차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마인 커스터마이즈라는 프로젝트명은 영어의 소유격을 표현하는 '마인(Mine)'이라는 의미로 개인별 맞춤을 뚯하는 커스 터마징 전동이륜차를 뜻함과 동시에 폭탄을 뜻하는 '마인(Mine)'이라는 의미를 브랜드화하여. 가속 손잡이를 당기면 짜릿 한 속도가 폭발적으로 전달되는 감성을 전달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명칭입니다. 또한 Mine은 한국어 발음으로 '마인'으로 표기되는 점을 이용해, 요즘 권선징악의 트렌드를 벗어난 나쁘지만 매력적인, 그리고 두렵지만 뭔가 끌리는 사람을 한자로 표현한 ‘魔人’ 변경하여 사용하면서, 한자를 사용하는 아시아 지역에도 친근 한 브렌드로 판매 가능한 강력한 전력 성능을 자랑하는 전동이륜차 아시아 브랜딩로 성장시켜 나갈 것입니다. 특히 이 프 로젝트명은 세계를 위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포부로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상세
형태 협력기업 분야 스마트모빌리티
연락처 010-9059-6253 E-MAIL llldms.n104@gmail.com
홈페이지

참여작품

전기 이륜차 튜닝 및 수리 및 판매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