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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몬스튜디오

블루몬 스튜디오는 2023년 6월에 설립되었으며 캐릭터, 애니메이션, 웹툰,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및 IP에 대한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한국 콘텐츠의 중국 시장 진출, 중국에서 성공한 콘텐츠의 한국 시장 진출을 선도하여, 한국과 중국의 콘텐츠 산업 교류에 앞장선다는 목적으로 세워졌습니다. 또한 캐릭터 라이선스 거래 플랫폼을 통해 창작자(기업, 개인)와 소비자(기업, 개인)간의 직거래로 창작자에게는 직접적인 수익을, 소비자에게는 원하는 IP의 라이선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플랫폼에 가입된 우수한 IP에 대해 중국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여 중국 시장 진출을 모색합니다. 중국, 일본, 동남아에서 성공한 중국 콘텐츠의 한국 사업권을 획득하여 국내 사업을 진행하며, 한국의 아이디어 상품과 콜라보 사업으로 중국으로 역진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중국 콘텐츠 기업이 중국 시장에서 성공한 모델을 한국 IP에 적용시켜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모색합니다. 중국시장에서 인지도가 없는 한국 IP를 각종 플랫폼에 노출시킴으로써 IP의 인지도를 높이고 라이선스 사업으로 발생하는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전략을 채택합니다. 또한 OSMU (One Source Multi Use)의 방식을 채택하여 1개의 IP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상세
형태 일반기업 분야 정보서비스업, IT 서비스 제공업,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연락처 010-5199-5518 E-MAIL jackey0418@naver.com
홈페이지

참여작품

<나도 크리에이터> 도메인 : www.imcreator.shop (자사보유) www.imcreator.store (자사보유)

 

캐릭터 라이선스 거래 플랫폼 : 창작자 (개인, 기업)과 소비자(개인,기업)을 직접적으로 연결해 주는 라이선스 전용 쇼핑몰

 

<문제점>

1) 창작자 (개인, 회사)는 자신의 콘텐츠 IP 라이선스를 거래하기 위해 이용자 (라이선시/회사)를 만나서 개별로 라이선스 판매 및 이용 권리에 대한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하지만, 창작자는 상품 생산 및 유통 관련 경험과 지식이 부족하여 이용자 (라이선시)와의 만남을 어려워하며, 계약 체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2) 이용자 (라이선시 / 회사, 개인) 자신이 개발하고 생산하는 상품에 캐릭터 이미지를 추가하여 상품을 판매 하고 싶지만, 어떤 캐릭터 IP가 있고, 어떤 캐릭터 IP 인기가 많으며, 어떤 캐릭터 IP 계약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3) 그동안 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창작자와 이용자간의 교류는 많이 있었으나, 전시회 기간 한번에 많은 상담이 이루어 지기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하기 위해서 또다른 시간과 절차가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다.

 

<솔루션>

1) <나도 크리에이터> 라이선스 거래 플랫폼은 창작자(개인, 회사) 이용자(개인, 회사)간에 캐릭터 및 IP에 대한 라이선스 거래가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2) <나도 크리에이터>를 통해 창작자는 자신이 만든 캐릭터 및 IP를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쉽고 빠르게 선보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창작자의 직접적인 수익 창출 및 사업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

3)<나도 크리에이터>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품에 적합한 캐릭터 및 IP의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창작자와 직접 소통하는 것이 아닌 플랫폼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4) <나도 크리에이터>를 통해 캐릭터,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이모티콘, 일러스트 등 누구나 자신의 IP 업로드 할 수 있고, 다른 창작자들과의 콜라보 상품도 제작해 판매 효율을 증가 시킬 수 있다.

5) <나도 크리에이터><나도 공장장>카테고리는 국내의 상품 생산 제조사 및 공장에 대한 소개 페이지로 창작자가 자신의 캐릭터 및 IP 활용하여 직접 생산 및 판매를 할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한다.  

6) <나도 크리에이터><나도 글로벌> 카테고리는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IP (조건충족)블루몬스튜디오와(or 중국법인)의 별도 계약을 통해 중국 시장으로 진출한다. 추후 일본, 동남아, 유럽, 미주 시장으로의 확대로 국내 IP 해외 수출에 이바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