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음식물 쓰레기의 대규모 친환경 혁신 처리 1위 업체로서 동애등에를 활용하여 음식물 쓰레기의 가치를 0원에서 180,000원으로 만드는 대량 사육 자동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음식물 쓰레기의 표준화 공정 개발과 동애등에 유충 사육의 일원화를 통하여 국내 음식물 쓰레기를 100% 동애등에 유충으로 전환 시켜 사료 내 단백질 원료로 쓰이는 어분을 대체하는 국가사업에 일익을 담당하여 어족자원 보호, CO2 저감화의 큰 비전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음식물 쓰레기에서 변환되는 단백질 소재 사업화
< 사료용 대체 단백질 소재 - 지속가능한 수익모델 >
- 국내 음식물 쓰레기 활용, 동애등에 사육법의 개발을 통한 단백질 생산으로 얻어진 소재를 이용하여 축산 사료의 단백질(어분)을 대체하는 사업
- 전 세계적으로 이슈화 되는 자원고갈 어분 대체재로써의 역할을 하여 EU, 미국, 동남아, 중국 등지에서 활용되는 기술
- 국내 음식물 쓰레기의 특징인 섬유질, 염분, 캡사이신 등과 같은 비소화성, 자극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계절, 지역적 차이에 따른 문제점 등으로 낮은 사업성(대량생산 난해, 높은 생산원가)해결에 집중하고 있음
2 국내 환경 적응형 시스템의 모듈화 사업화
< 기존 음식물 처리장의 가치 창출 - 수익모델 극대화 >
- 국내 환경에 맞는 사육방식 및 자동화 시스템, 공조방식을 통한 모듈화 방식
- 창고 타입(100평형)으로 구축되어 모듈 1기 당, 하루 15톤의 음식물을 처리하는 소규모 공장으로, 음식물 처리 업체의 서브유닛개념 도입, 기존 처리장에 부착되어 음식물 쓰레기를 금액으로 전환하는 혁신형 공장으로 변경 가능
- 모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수익 극대화
- 생산된 모듈을 적층하여 plant scale up 가능한 방식